01대표 귀금속 각인 숫자 한눈에 읽기
세 자리 숫자는 제품 중량이나 매입 가격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보통 합금 1,000부분 중에서 해당 귀금속이 차지하는 부분을 천분율로 표시한 숫자입니다.
대표 표기를 비교해 보면 585는 금 58.5%로 보통 14K와 연결되며, 750은 금 75.0%로 18K에 대응합니다. 은은 925로 92.5%를, 백금은 Pt950으로 95.0%를 표기합니다. 다만 각인은 소재를 확인하는 단서에 해당하므로, 그것만으로 진위나 모든 부품의 소재를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 585 | 금 58.5% | 보통 14K와 연결
- 750 | 금 75.0% | 18K
- 925 | 은 92.5% | 스털링 실버 표기에서 사용
- Pt950 | 백금 95.0% | 백금 합금 표기에서 사용
- 각인만으로 진위·전체 부품 소재를 확정하지 않기

02귀금속 각인 숫자 뜻은 천분율입니다
이 표기 방식은 기준을 1,000부분으로 정한 뒤, 그 가운데 금·은·백금이 차지하는 부분을 숫자로 적습니다. 따라서 750은 해당 귀금속 750부분과 기타 합금 250부분으로 읽습니다.
금은 K 단위로 표시하기도 합니다. 24를 기준으로 보면 18K는 금 24분의 18에 해당해 약 75%이며, 750 표기와 대응합니다. 14K의 경우에는 약 58.3%로 읽고, 천분율 표기에서는 보통 585와 연결합니다.
- 750은 제품이 750g이라는 뜻이 아님
- 금·은·백금의 숫자 기준은 해당 합금에서의 함량을 읽는 방식
- 색상이나 제품 형태만으로 숫자 표기의 의미를 대신 판단하지 않기
03Pt950·Pt900과 도금 표기 읽는 법
백금을 뜻하는 Platinum의 약자로 Pt가 사용됩니다. 합금 1,000부분 가운데 백금 950부분을 포함하면 Pt950, 백금 900부분을 포함하면 Pt900으로 표기됩니다. 화이트골드처럼 흰색 계열의 금 합금은 750 또는 585와 같은 금 함량 표기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설명은 보증서와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금도금 제품에서는 표면의 금층과 바탕 금속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K 숫자 뒤에 GP나 GEP처럼 다른 문자가 붙어 있다면 숫자만으로 제품 전체가 해당 순도의 금이라고 단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판매 정보에서 바탕 금속과 표면 처리에 관한 설명을 확인해야 합니다.
- Pt950: 백금 95.0% 표기로 사용
- Pt900: 백금 90.0% 표기로 사용
- 금도금 제품은 표면 금층과 바탕 금속을 구분
- 도금 관련 약어의 세부 의미와 적용 요건은 관할 기준과 제품 설명을 함께 확인

04각인으로 확정할 수 없는 것
585·750·925 같은 각인은 소재를 확인할 때 단서가 됩니다. 다만 각인만으로 실제 순도와 진위를 보증하는 문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제품의 판매 서류와 보증 내용은 부품별 표기와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여러 부품으로 구성된 제품은 반지 몸체와 잠금장치처럼 부품에 따라 소재가 다를 수 있습니다. 각인이 없거나 흐리더라도 그 사실만으로 가짜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제품 상태를 확인하면서 제작·수리 이력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 각인만으로 실제 순도와 진위 확정 불가
- 각인만으로 모든 부품이 같은 소재라고 판단 불가
- 순도 숫자만으로 매입 가격이나 시세 확정 불가
- 도금 두께와 세부 처리 내용을 숫자 하나로 판단 불가
- 판매 서류·보증서·상품 설명과 실물 표기를 대조
05소재를 확인하는 안전한 순서
먼저 밝은 곳에서 확대경으로 각인의 숫자와 문자를 확인한 뒤 사진을 남깁니다. 영수증·보증서·상품 설명에 적힌 소재 표기도 다음으로 대조합니다. 몸체, 체인, 잠금장치처럼 부품이 여러 개인 제품은 부품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각인과 서류가 없거나 서로 맞지 않는 경우에는 실물을 귀금속 취급점에 가져가 검사 가능한 범위를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칼로 긁거나 출처를 모르는 시약을 사용하는 방법은 표면과 도금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순도 표기와 시세 계산은 서로 별개의 사항이므로 중량·순도·기준 시점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각인 전체 조합과 위치 기록
- 판매 서류와 보증 내용 대조
- 부품별 소재 표기 확인
- 불일치하면 실물 검사 가능 범위 상담
- 시세나 매입 판단에는 중량·순도·기준 시점을 별도로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