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무엇이 다를까 — 소재부터
백금(플래티넘)은 원래 은백색인 금속이고, 화이트골드는 노란 금에 다른 금속을 섞어 흰빛을 내고 표면에 로듐 도금을 입힌 거예요. 그래서 새것일 땐 비슷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차이가 납니다.
- 백금 — 본래 은백색이라 변색이 거의 없어요
- 화이트골드 — 금 + 로듐 도금으로, 도금이 닳을 수 있어요
- 겉보기 — 새것은 비슷, 오래되면 화이트골드가 누렇게 비칠 수 있어요
02 무게·관리·착용감
백금은 밀도가 높아 같은 크기여도 묵직하고, 변색이 적어 관리가 편한 편이에요. 화이트골드는 가볍고 가격이 합리적이지만, 로듐 도금이 닳으면 재도금으로 흰빛을 되살려야 할 수 있습니다.
- 무게 — 백금이 더 묵직, 화이트골드는 가벼워요
- 관리 — 백금은 변색이 적고, 화이트골드는 주기적 재도금
- 흠집 — 둘 다 생기지만 백금은 닳아도 금속 자체가 그대로예요
03 예물로 고를 때 — 선택 기준
변색 걱정 없이 오래 끼고 싶고 묵직한 느낌을 좋아하면 백금, 가볍고 합리적인 예산에 디자인 선택폭을 원하면 화이트골드가 잘 맞아요. 화이트골드는 재도금 주기를 미리 알아두면 관리가 수월합니다.
- 백금 — 변색 적고 묵직, 관리 간편(대신 가격이 높아요)
- 화이트골드 — 가볍고 합리적, 디자인이 다양(재도금 필요)
- 알레르기·예산 — 함께 고려하면 후회가 적어요
